이사 다신 하기 싫다. 일 to the 상

지르고 수습한다. [이사를 간다]

힘들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이사를 했다.

정말 나름 준비를 잘 했다고 생각 했는데,
잘 하기는 개뿔..

아직 짐도 다 못 풀었다.

이전 사무실(이라 쓰고 녹음실이라고 말하는 곳)에서는 이 많은 짐을 어찌 꾹꾹 눌러 담았던가..

녹음실의 방음벽은 정수기라인 하나, 인터넷 라인 하나 까지도, 쉽게 허락 하지 않았다.


같은 장비 인데,
전혀 다른 느낌
공간이 다르다고 이렇게 까지 차이가 나는가..

1차 멘붕

이사 짐 풀고 청소하고 해야하는데,
녹음 스케쥴이 들어 왔다.

2차 멘붕

짐을 정리하다가 
녹음만 할수 있도록 세팅 한다.

방한개는 지금 창고와 쓰레기로 가득하다.


쓰러 진다.

하루에 3시간 4시간 자면서.
일도 하고, 정리도 하고 (하는데 끝이 안난다. 짐이 너무 많다.
새로 살것들도 많은데,
피곤해서 움직이질 못하겠다.
뭐가 필요 한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인터넷 설치 되고 네트워크 설정 한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간판,약도.명함, 입구 바닥 타일

사무실 이전 신고 아직 안했다.
방하나는 장비 세팅 하나도 못했다.


그리고 아직 밥먹을 곳을 찾는게
낯설다.
매끼니 모험이다.

덧글

  • 따뜻한 허스키 2016/07/29 09:52 # 답글

    원래 이사는 스트레스지유...ㅠㅅㅠ... 저희도 이사하고 다음날 앓아누웠어요ㅎㅎㅎ그래도 새집이 더 맘에 드시지 않나요?ㅎㅎ 홧팅입니당!!
  • 2016/08/07 12: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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