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를 고르고 싶다.

정말 좋아하는 스피커가 있었다.
fostex nf-1a

하지만 단종 된지 오래

어느날 스피커가 지지지직...
고장이 났다.

공식적으로 수리하고 싶어서
수입처와 판매처에 연락 했다.
그동안 수입처는 바뀌었고, 수입처에서는 수리 불가 입니다란 답변

판매처를 통해 수리처를 찾았다.
수리처에 연락 했더니,
제조국(일본)에서도 부품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수입처를 가서
이후 생산된 다른 제품들을 들었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단종된 녀석이 더 마음에 든다.

수입처가 말한다.
비슷한 그레이드의 제품이 있는데, 방송국 납품용이란다.
가격이 (엄청)비싸다. 데모제품도 없다.

포기하고

낙원 상가를 갔다.
스피커 많이 들여 놓고 들어 볼수 있는 국제미D
와 세상에 단종된 그제품이 좋은 컨디션(외관)으로 있었다.
사왔다.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룸에서 테스트..

이상이 있다..망할

그나저나 스피커 문제로 연락 하는데..
너무 푸대접 하더라.

거 중고거래 백만원 단위라고 무시하시고 하면 섭섭합니다.
고장난 포스텍스 nf-1a 고쳐서 팔던지 잘먹고 잘 살아라.
물건 사러 온 사람 너무 하대 해서 안살꺼다.


자 다음
종교단체 건물에있는 수입처(삼a)에서의 청음시간
친절했었다. 하지만 제품이 성에 차이 않았다.
동축 스피커는 귀가 편한데, 편한걸로 끝이다.



이제 슬슬 귀가 욕심을 낸다.

꽤 큰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큐0)샵에 갔다.
스피커 10분 들으면 설명 5분 정도 들은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주는데, 공감 안가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친철 했다. 원하는 제품이 없어서 수입처에 연락처를 넘겨 주라고 했다.

수입처에서는 데모제품이 고장나 수리 후 연락 준다고 한다.


기어라운G
암피온을 이야기 한다.
역시나 요즘 미는 제품인가 생각 했지만,
한번 들어 보고는 싶었다.
데모 신청을 하고 싶다 했더니,
알아보고 연락 준다곤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다.


자 그럼 현재 사용 하는 모델의(twin6be) 상위기종을 데모 해보기로 한다.
이름이 sm9, Tro6be
둘다 좋다.


sm9
뭔가 아쉬운듯 좋은듯 하지만 완벽하게 마음에 들진 않는다.
비싸다.

별 다른 대안이 없어서...그런가 보다.

패시브로 갈까 잠깐 생각 해봤는데.
나랑 패시브는 너무 안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스피커니깐 일상

덧글

  • 타마 2016/11/24 17:05 # 답글

    스피커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군요...
  • 김악당 2016/11/25 22:42 #

    제가 정말 빙빙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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